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주방·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코멕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6 독일 엠비엔테(2016 Ambiente)’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엠비엔테 전시회는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코멕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멕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신규 바이어 개척 및 유럽 시장을 확대 하고자, 특별히 3월 초 론칭 예정인 ‘하이킵스(HIKIPS)’를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의 하이엔드 밀폐용기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심플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코멕스의 데이킵스나 오븐글라스 같은 스테디셀러 밀폐용기 외에 새롭게 리뉴얼 된 ‘New바이오킵스’, 지난해 론칭된 ‘비비락’ 등의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코멕스 관계자는 “코멕스는 45년의 히스토리가 담긴 브랜드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유럽 및 세계의 주부들이 인정하는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엠비엔테 전시회는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코멕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멕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신규 바이어 개척 및 유럽 시장을 확대 하고자, 특별히 3월 초 론칭 예정인 ‘하이킵스(HIKIPS)’를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의 하이엔드 밀폐용기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심플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멕스 관계자는 “코멕스는 45년의 히스토리가 담긴 브랜드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유럽 및 세계의 주부들이 인정하는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멕스 독일 엠비엔테 전시회 부스의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