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꿀피부 유지하려면? 기능성 화장품 듬뿍 발라라!

[사진=닥터크롬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병신년(丙申年)의 새해인 설이 지난 가운데, 바쁜 스케줄에도 피부관리만큼은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피부는 외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피부 상태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신감과 경쟁력까지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바쁘다보면 관리하기가 힘들다. 이때에는 충분한 수분 및 수면 보충, 피부타입에 맞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이 기능성 화장품의 선택이다.

우리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인데, 나와 맞지 않는 화장품을 잘못 선택했을 경우 즉각적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므로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검증된 성분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기능성 화장품은 메이크업처럼 바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선사해주지는 않지만 꾸준히 계획을 세우고 관리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피부가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는 홈케어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중 닥터크롬셀 EGF 3종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면서도 자극이 적은 홈 데일리 케어로는 피부과추천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닥터크롬셀 EGF 3종은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 얼티메이트 선블럭, 에센셜 미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인증 받은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함유한 제품이다.

얼티메이트 선블럭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 PA+++로 외부 활동이 많은 일상에서 자외선을 케어 해준다. 매일 사용해야 하는 선블럭에 피부 미백 및 주름개선의 기능성 성분이 첨가되어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능성 성분의 효과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모이스처라이저와 미스트는 건조해지기 쉬운 요즘 날씨에 보습막을 형성해 EGF 본연의 피부재생은 물론 주름개선,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