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과 다정 셀카 "고구마 김치"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윤현민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