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DB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DB대우증권은 15일 총상금 1억원을 걸고 '글로벌 챌린지 해외주식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오는 29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를 비롯해 모두 87명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모델포트폴리오 유형별 2개 이상 구비 의무화 요동치는 증시에 투자자 '금ㆍ채권' 유턴 #대우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