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청결한 양평' 조성에 박차 가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5 13: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선교 양평군수.[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양평군수는 "'청결한(Clean) 양평'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삶의 행복운동 '청결'과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관내 전체 유관기관이 참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한 것.

김 군수는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1회성에 그치는 환경정비활동이 아닌 정례적인 캠페인 정착이 필요하다"며 "주민 인식전환 운동을 함께 추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