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 현대백화점 무역점 베이비페어 참가… “제품 우수성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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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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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8~21일까지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 놀이매트, 범퍼침대 선보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이펀(iFUN)이 현대백화점 무역점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아이펀 제품의 우수성을 린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현대백화점 무역점 베이비페어에서 아이펀은 아이러브하우스, 아이펀하우스, 아이라이크매트 등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자사의 다양한 놀이매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대 사이즈 범퍼침대를 자랑하는 아이펀하우스는 침대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플레이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범퍼침대에서 매트로 변형하면 2m 크기의 매트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앞뒤로 창문이 뚫려 있어 보다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아이러브하우스는 유아 원목침대의 단점을 보완한 2층 변형 범퍼침대다. 0세부터 1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이 가능하며, 두 개의 범퍼침대와 하나의 빈백으로 구성됐다. 2층 범퍼침대, 1층 범퍼침대, 놀이매트, 소파 등으로 변형해 실용적이다. 특히 두 개의 침대를 결합하면 하나의 범퍼침대가 되기 때문에 영유아가 어린이로 성장할 때까지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라이크매트는 아이들이 뒤집기, 걸음마를 하며 한창 성장할 때 일상생활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4단 폴더형 듀얼(양면) 매트, 중형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들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양면으로 디자인 돼 있어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아이펀 관계자는 “아이펀 제품들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꼽히고, 아이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많은 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는데, 이번 현대백화점 무역점 베이비페어에서도 더욱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엄마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계획”이라며 “아이에게 감각적이고 특별한 놀이공간, 수면공간을 선물하기 원하는 부모들이라면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아이펀을 만나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퍼니처’를 지향하는 브랜드 아이펀은 안전한 PU, PE를 사용한 우수한 소재로 제작되며, 충격과 진동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내부 PE 충격 흡수 폼을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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