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슈퍼맨' 기태영, 유진 배려한 둘째 계획 언급 "내년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5 16: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기태영이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로희와 같은 또래의 엄마들과 대화를 나눈 기태영은 "둘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태영은 "원래 빨리 낳고 싶었는데 아내 유진 몸이 돌아오려면 1년 반~2년 반이 있어야 한다더라. 그래서 내년 둘째 출산 예정이다. 성별은 상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태영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