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15일 3월 신학기를 앞두고 ‘YES! YOON CAN!’이라는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YES! YOON CAN!’은 엄마가 아이를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 ‘Yes, you can!’에서 착안한 말로 엄마는 아이를 칭찬하고 영어교육은 윤선생에 믿고 맡기라는 의미다.
이번 광고는 중력, 바뀌는 영어교육, 시험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집중력’편은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의 가장 큰 강점인 ‘자기주도학습 습관 정착’을 요즘 유행하는 ‘엉덩이력(力)’에 빗대어 재미있게 풀어냈다.
‘바뀌는 영어교육’편에서는 매번 달라져서 헷갈리는 영어 평가방법을 오락가락 변덕스런 날씨에 비유했다.
‘시험’편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가장 관심 많은 ‘수능시험’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처럼 3편의 광고는 각기 다른 연령대를 타겟으로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영어학습에 대한 소비자 고민과 니즈를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이 해결해주겠다는 메시지(YES! YOON CAN!)를 공통으로 담고 있다.
한편 이번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한 ‘YES! YOON CAN!’ 온라인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자녀에 대한 칭찬 메시지를 남기거나 영어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학부모 36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자교환권(15명), 영화예매권(50명), 도넛교환권(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YES! YOON CAN!’은 엄마가 아이를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 ‘Yes, you can!’에서 착안한 말로 엄마는 아이를 칭찬하고 영어교육은 윤선생에 믿고 맡기라는 의미다.
이번 광고는 중력, 바뀌는 영어교육, 시험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집중력’편은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의 가장 큰 강점인 ‘자기주도학습 습관 정착’을 요즘 유행하는 ‘엉덩이력(力)’에 빗대어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험’편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가장 관심 많은 ‘수능시험’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처럼 3편의 광고는 각기 다른 연령대를 타겟으로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영어학습에 대한 소비자 고민과 니즈를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이 해결해주겠다는 메시지(YES! YOON CAN!)를 공통으로 담고 있다.
한편 이번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한 ‘YES! YOON CAN!’ 온라인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자녀에 대한 칭찬 메시지를 남기거나 영어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학부모 36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자교환권(15명), 영화예매권(50명), 도넛교환권(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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