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엽 신임 대표이사는 1974년 대구 출생으로 덕원고,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5년 프라임경제 창간 이후 노조위원장, 산업부장, 자본시장부장, 편집국 부국장, 경영 이사 등을 거쳤다.
이종엽 대표이사는 "프라임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2010년 업계 최초로 깨끗한 미디어를 선언하고 경제적 약자 및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등 뉴미디어 시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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