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유진이 출연한 KBS2 '부탁해요 엄마'가 종영한 가운데, 유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탁해요엄마 마지막 #대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회는 전국 가구 기준 3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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