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3대 예술학원 입시가 같은 날인 15일 시작됐다.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중국의 젊은이들이 입시 시험을 치르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중국은 베이징영화학원, 베이징중앙희극대학, 중국촨메이대학(中國傳媒大學)이 걸출한 연예인들을 배출해내는 3대 예술인 교육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신화통신] 부모님과 함께 입시 시험을 치르러 온 지망생들도 눈에 띄었다. [사진=신화통신] 한 청년이 학원 앞에 가득 모인 입시생들을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즐거운 표정의 청년과 달리 잔뜩 긴장한 얼굴의 입시생도 보인다. [사진=신화통신] 오랜 시간 시험 시작 시간을 기다리던 학생들이 차례로 입장 중이다. 관련기사중국 예술대 입시 준비 후끈 "몸매도 예술" #연기 #예술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