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차세대 판빙빙, 진백림은 바로 나" 예술학원 입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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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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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중국 3대 예술학원 입시가 같은 날인 15일 시작됐다.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중국의 젊은이들이 입시 시험을 치르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중국은 베이징영화학원, 베이징중앙희극대학, 중국촨메이대학(中國傳媒大學)이 걸출한 연예인들을 배출해내는 3대 예술인 교육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신화통신]

부모님과 함께 입시 시험을 치르러 온 지망생들도 눈에 띄었다.
 

[사진=신화통신]


한 청년이 학원 앞에 가득 모인 입시생들을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즐거운 표정의 청년과 달리 잔뜩 긴장한 얼굴의 입시생도 보인다.
 

[사진=신화통신]

오랜 시간 시험 시작 시간을 기다리던 학생들이 차례로 입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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