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연희(정유미 분)로부터 마을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은 이방원에게 “분이를 첩으로 들이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방원은 “투기라도 하는 것이오?”라고 소리쳤다.
민다경은 “서방님께 힘이 될 수만 있다면 첩 100명도 괜찮다”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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