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금강제화가 '르느와르 플레인6'를 선보였다.
르느와르 플레인6는 플랫폼, 토 오픈, 미드 힐 등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6가지 스타일의 펌프스로 구성되었다. 디자인과 품질을 최고급 여성구두 브랜드로 운영해오던 비제바노 수준까지 대폭 높인 금강제화의 봄 대표 신상품이다.
미국의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로즈 쿼츠를 비롯해 세레니티, 레드, 블랙 등 6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6가지 펌프스 디자인 중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르느와르 플레인6는 다양한 종류와 색상으로 제작되어 그날의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혹은 일정에 맞는 룩을 연출하기 좋다"며 "디자인에 따라 우아한 매력을 더해주는 만큼 다양한 분위기의 연출을 필요로 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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