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휴넷은 16일 영어회화 프로그램인 ‘휴넷 English Tal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넷 English Talk’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용 회화 ‘Daily’’편, 야외활동용 회화 ‘Active’편, 사회생활용 회화 ‘Social’편, 여행용 회화 ‘Travel’편 등 4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직접 영어표현을 읽고 녹음해 학습자 스스로 발음을 체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만 강의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영어∙한글 자막 옵션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영어집중도를 높였다.
휴넷 관계자는 “직장인 교육 전문 기업의 다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모바일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넷 English Talk’의 각 과정당 수강료는 20만원으로 학습기간은 총 3개월이다. 휴넷은 2월 한 달간 ‘휴넷 English Talk’ 전 시리즈를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는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넷 English Talk’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용 회화 ‘Daily’’편, 야외활동용 회화 ‘Active’편, 사회생활용 회화 ‘Social’편, 여행용 회화 ‘Travel’편 등 4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직접 영어표현을 읽고 녹음해 학습자 스스로 발음을 체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만 강의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영어∙한글 자막 옵션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영어집중도를 높였다.
‘휴넷 English Talk’의 각 과정당 수강료는 20만원으로 학습기간은 총 3개월이다. 휴넷은 2월 한 달간 ‘휴넷 English Talk’ 전 시리즈를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는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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