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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33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33회 예고 영상 캡처]
치킨 집에서 박수철은 일을 하는 오영심을 보고 마음 속으로 “내가 저 아줌마를 여자로 보는거야?”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3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박수철은 일하다가 우연히 오영심의 손을 잡게 되자 놀란다. 한편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선 김현태(서하준 분)가 증권가에 박수경(양진성 분) 가족과 KP그룹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린 누명을 쓰고 해고될 위기에 처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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