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달콤한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인파가 진풍경을 이루고 있다.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 기차역에는 16일 무려 7만 명의 사람이 몰려들었다. [사진=신화통신] 어깨에 무거운 짐을 걸쳐 멘 아버지 앞에서 아들도 자기 몸통만한 가방을 들쳐 메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지나치게 많은 승객이 몰리자 기차역에는 자원봉사자까지 나서서 귀가 대이동을 도왔다. 관련기사 중국 페이청市의 귀향 청년 장카이, 지렁이 양식 산업 이끈다 중국 춘제 귀향길 풍경, '집으로 가는 길' #연휴 #인파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