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6일 디지탈옵틱을 공시 변경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거래소, 중소 상장기업 대상 '밸류업 컨설팅 설명회' 개최 베트남 증권거래소, 내달 5일부터 신규 시스템 전환 #거래소 #공시 #디지탈옵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