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안방을 책임지는 MC 김성주가 한 달간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그간 지상파와 각종 케이블 방송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쳐온 탓에 피로 누적에 따른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선 특유의 고음과 마이크를 감싸쥐는 포즈가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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