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서언, 서준 쌍둥이가 실제로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먹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자주 언론에 노출되어 화제가 되었다"며 "특히 쌍둥이 특유의 깜찍한 애교와 해맑은 모습으로 가장 주목 받는 스타 2세인 점을 고려해 베비언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휘재와 쌍둥이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다정하고도 장난스러운 부자(父子)의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쌍둥이들은 앙증맞은 포즈로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미숙아로 작게 태어났던 쌍둥이가 실제로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어왔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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