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연회에는 6개 업체에서 열화상 카메라 등 구조장비 10종이 참여해 장비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7/20160217092832945172.jpg)
인천 소방,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1]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예산 76억 원을 투입해 구조장비 노후율을 10%까지 낮출 계획”이라며, “노후장비 교체로 시민에게 전달되는 119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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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방,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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