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상남자로 변신 "나시티 사이로 팔근육 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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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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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량하 SNS]



한때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쌍둥이 량현량하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소년에서 상남자로 돌아온 량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량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외출 #도촬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하얀 나시티를 입고 있어 우뚝 솟은 팔근육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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