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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34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34회 예고 영상 캡처]
박수경(양진성 분) 가족과 KP그룹에 대한 나쁜 소문을 증권가에 퍼트린 사람이 김현태(서하준 분)가 아니고 최재영인 것을 안 박태호는 크게 분노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3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34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회의하는 자리에서 박태호는 “사표 처리할 생각입니다”라고 공식 선언한다. 최재영은 절망하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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