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를 통해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재무설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는 우체국쇼핑을 통하여 지역특산품을 공급하는 농어민들의 단체로 전국에 1070개 업체가 가입되어 있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담당 전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를 통해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재무설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는 우체국쇼핑을 통하여 지역특산품을 공급하는 농어민들의 단체로 전국에 1070개 업체가 가입되어 있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담당 전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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