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코뱅크 카이 [사진=S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엑소 카이가 웹드라마 '초코뱅크'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카이와 태오네 가족의 만남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카이는 "태오랑 나랑 닮았다고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보니까 진짜 닮았더라. 그리고 귀여워서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초코뱅크'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과 그를 돕는 금융권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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