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라디오스타 김신영, 꿈 이룬 후 김숙에게 닉네임 밝히며 "그게 접니다"…무슨 사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8 00: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김신영[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김숙을 언급해 화제다.

김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숙) 팬카페 회원이었어요"라며 데뷔 전 '김숙 팬클럽'의 열혈 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신영은 자신의 꿈을 이룬 후 무대에서 내려와 김숙에게 닉네임을 밝히며 "'선배님 그게 접니다'라고 했다"고 말했고, 김숙은 놀라움과 반가움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걱정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김신영 외에도 배우 강하늘, 한재영,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