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취재진 따돌리기 위해 1시간 넘게 택시로 이동 왜?

 

[사진=MBC 뉴스 캡처]



'국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가 불법로비 혐의로 취재기자들에게 쫓기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린다 김은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그 뒤 집 앞에서 내린 린다 김은 취재진을 향해 "왜 집 앞을 지키고 있냐"고 말하고 집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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