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최근 판매된 FC안양 연간회원권은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하고 한 달이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깊다.
지난 16일에는 만안구 보건과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구매 문의와 구단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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