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TV조선 '강적들' 74회에서는 린다김의 20대 시절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린다김은 우리나라 제 1호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었다"고 말하며 린다김의 연예인급 외모를 언급했다.
특히 젊은 시절 CF 사진이 공개되면서 린다김의 서구적인 외모와 섹시한 자태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모씨에게 5000만원을 빌린 린다김은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간 정모씨를 밀치고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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