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의 오정아(한보배 분) 살해 시인 동영상이 유포되자 남일호는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어 “남규만을 일호그룹 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라며 “일호물산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은 일호그룹에서 모든 직위를 잃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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