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일 때 사용한 오프너 나이프를 증거로 제출하며 “진범은 남규만”이라고 밝혔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판사는 “증거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증거로 채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안수범은 법정에 나와 “2011년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이고 저에게 뒤처리를 지시했다”며 “흉기는 내가 숨긴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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