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서재혁(전광렬 분)은 재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남규만에게 지명 수배가 내려졌다.
남규만은 중국으로 가 신분세탁을 해 다른 사람으로 살기 위해 중국행 헬기를 타기로 했다. 항구엔 남규만으로 위장한 다른 사람을 보내 경찰을 따돌렸다.
그러나 서진우(유승호 분)는 이를 알고 헬기장으로 갔고 거기서 남규만을 만났다. 남규만은 서진우를 보자 “잡아봐라 이 XX야”라고 말하고 헬기를 타려 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