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하늘, 이상형으로 "공부하는 분 만나고 싶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8 0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라디오스타' 강하늘이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서는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네 사람 강하늘-김신영-김동현-한재영이 출연해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강하늘이 연예인을 만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라고 말을 꺼냈고, 여기에 김구라가 "그건 오만한 발언"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하늘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정하며 "인터뷰에서 '지금은 연애 대신 연기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라고 말한 것뿐인데 그게 오해가 생겼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강하늘은 진짜 이상형으로 "저와 다른 분야 일을 하시는 분을 만나서 영감을 얻고 싶다"라며 "공부 하시는 분이 좋은 거 같다"라고 구체적으로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