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개보다 고양이…고양이 사료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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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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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my_furry_babies]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고양이가 반려동물로 각광받으면서 고양이용 사료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슬레 퓨리나의 고양이용 고급 습식사료 '팬시피스트'의 매출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50%씩 늘었다.

이는 강아지용 습식사료의 연평균 성장률인 40%보다도 높다.

고양이용 건식사료 인기도 꾸준해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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