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수목드라마 예고]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 엄효섭, 박성웅·송영규 찾아가 솔깃한 제안…대체 뭐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8 14: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18일 방송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에서는 동호(박성웅)와 탁영진(송영규) 검사를 찾아가 솔깃한 제안을 하는 홍무석(엄효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당신하고 내가 맺은 5만원 계약, 아직 끝나지 않았지?"

일호 그룹을 철저히 몰락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는 진우(유승호)와 인아(박민영). 진우는 남규만(남궁민)이 빠져나올 구멍이 없도록 배철주(신현수)를 찾아가 증언을 부탁하고, 인아는 3차 공판에서 검사로 서게 된다.

또 위기에 놓인 홍무석은 동호와 탁 검사를 찾아가 일호 그룹을 완전히 무너뜨릴 정보를 주겠다며 솔깃한 제안을 한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비, 김수로, 이민정, 이하늬 등이 출연하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