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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렌탈 기업 ‘하츠’ 18일 GS홈쇼핑에서 렌탈 후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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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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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공기 질 관리 후드 렌탈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가 18일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스마트 후드 퓨어와 실속형 렌탈 후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하츠는 국내 최초로 후드 렌탈 사업을 시작한 업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저렴한 비용(월 1만6900원부터)으로 스마트 후드 퓨어와 실속형 렌탈 후드를 판매하며,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설치교체는 물론, 꼼꼼한 사후 관리가 제공돼 주방 공기를 보다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며, 24시간 상시 작동해도 전기료가 저렴해 가정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속형 렌탈 후드는 기존 홈쇼핑 방송 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다. 하츠 연구소에서 개발한 팬 모터로 소음은 줄이고, 풍량은 더 강력해졌기 때문에 기존 후드 사용 시 시끄러운 소음으로 사용을 꺼렸던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ED 터치스크린 형태로 누구나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실속형에 프리미엄 기능을 더한 스마트 후드 퓨어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스마트 후드 퓨어는 실속형의 기능은 물론, 요리를 하면 자동으로 열 센서가 열기를 감지해 후드가 켜지고,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준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가스 센서가 미세가스를 감지해 유해물질을 배출한 후에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하다. 또한 평상시에는 제균, 청정모드의 SPI 청정기술이 작동되어 주방의 미세먼지, 곰팡이, 바이러스와 세균 등 유해물질을 살균해 맑고 깨끗한 주방공기로 관리해 준다.

하츠의 렌탈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렌탈 후드 케어 서비스인 ‘하츠의 숲’ 서비스로 3년간 무상 A/S를 제공함은 물론, 4~6개월마다 전문 관리자인 ‘하츠맨’이 방문해 새 필터망으로 교체해 주며, 후드 내·외부 청소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이 별도로 후드를 청소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항상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방 전체에 피톤치드 항균 코팅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 산림욕을 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츠 관계자는 “가정에 설치된 후드는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성능의 후드라도 제 역할을 못하게 된다”며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후드 전문 관리 서비스인 ‘하츠의 숲’이 결합된 렌탈 후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하츠의 렌탈 후드는 퓨어 2종(챌린지, 슬림), 실속형 2종(와이드, 스키니)으로 총 4종이 방송된다.

하츠의 스마트 후드 퓨어와 실속형 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aa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속형 렌탈후드 와이드(좌), 퓨어 챌린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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