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차 안사고 통학버스 이용하는 이유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이 차를 안사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통학만 2시간이 걸려 셔틀버스에서 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보검은 "차는 직접 운전해야 되고 기름값도 부담돼 포기했다"며 차를 사지 않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출연 직전에도 지하철에서 목격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왔다.

한편,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1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