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성현아, 성매매 혐의 벗었다… 과거 화보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8 16: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를 벗게 됐다. 

대법원은 현금 5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 대해 유죄 판결로 200만원 벌금형을 내린 원심을 파기환송하고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성현아의 과거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누드 스타일의 공개된 사진에는 첫순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모두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총 3번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작년 12월 기소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