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장시(江西)성 샤장(峽江)현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샤장현을 찾은 관광객이 유채꽃 속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봄의 전령과 같은 매화꽃도 몽우리를 터뜨렸다. 관련기사(15)어린 풀이 봄 햇살의 고마움을 어찌 알까 - 촌초춘휘(寸草春暉)제주~중국 하늘길 열리니 관광산업 봄바람 '살랑' #겨울 #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