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일부 수출주의 좋은 흐름은 기대심리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융시장이 불안하고 실물경기에 대한 회복이 더딘 현 상황에서는 긍정적 환율보다는 수요환경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수출기업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됐던 환율 변수의 변화에 따른 기대감이 실제 데이터에 호재가 되려면 빨라도 1분기에서 2분기 정도 검증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한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30일간 무료 수수료를 이용해 최대 3억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19일 핫종목
- 셀트리온, 케이티롤, 바이로메드, 램테크놀러지, 카카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