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상큼한 미소 작렬 "레몬미 낭낭"

시그널 김혜수[사진=시그널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시그널'에서 차수현 역을 열연 중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에는 "레몬미 낭낭한 재한슨배 바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의 상큼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드라마 '시그널'은 19일 평소보다 5분 빠른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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