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전소미[사진=Mnet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JYP 연습생 전소미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미는 과거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식스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전소미는 15세의 나이에도 선명한 복근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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