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엄마' 49회에서는 민지(최예슬)에게 엄회장(박영규)을 자극하지 말라고 말하는 나미(진희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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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는 민지에게 이력서 건은 없던 일로 할 테니 엄회장을 자극하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이야기한다. 또 병원을 찾은 윤희(장서희)는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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