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저우핑(鄒平)현 오리 농장에서 지난 18일 한 직원이 새끼 오리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저우핑현은 가족 단위로 농장을 하는 주민들과 농업 기업이 협업해 협동조합을 운영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저우핑현 농업인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농기계 지원이나 경영법 교육 등 다양한 보조를 받아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중국발 돼지열병에 美육류시장도 흔들 중국, 캐나다산 육류 수입 전면 중단… ‘사드식’ 보복 계속 #농업 #중국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