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9/20160219222324992620.jpg)
[사진 출처: tvN '꽃보다 청춘' 동영상 캡처]
이날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포상 휴가 여행지인 태국 푸켓에 몰래 온 나영석 PD는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에게 아프리카로 감을 밝혔다.
그러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고경표는 눈물을 흘렸다. 고경표는 “저는 가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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