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의 영어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라미란의 돌직구 조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택시쇼 택시'에서 류준열 이동휘에 이어 김선영 이일화와 함께 라미란이 출연했다.
특히 라미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아들로 출연했던 류준열을 향해 "얼굴 찌그러지니까 크게 웃지 마라. 그리고 스타병 빨리 치료해야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먼저 아프리카 나미미아에 도착한 류준열은 앞장서 교통편 등을 알아봤다. 특히 류준열은 놀라운 영어 실력을 과시해 츤데레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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