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이 홍원동 연쇄 살인범에 대해 프로파일링을 한 후 차수현은 “범인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며 자신을 최면수사할 것을 제안했다.
시그널에서 차수현은 최면수사를 받고 홍원동 연쇄 살인범에 납치당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지만 범인 단서를 찾지는 못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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