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유라가 '테이스티로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유라는 "중국에서 장우혁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장우혁 선배가 유라한테 자꾸 하트(모바일 게임 생명 메시지)를 보낸다"고 폭로했다.
이에 MC신동은 유라에게 '연락처를 누가 물어봤느냐'고 물었고, 유라는 "장우혁"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