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음악중심' 더블에스301 허영생이 과거 신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신화와 함께 출연한 허영생은 "15년 동안 해체하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 온 신화를 보며 자신들을 많이 반성하게 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허영생은 "신화는 싸우고 쿨하게 화해하는데 SS501은 그러지 못했다"며 반성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더블에스301은 신곡 첫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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