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서 차수현은 기억을 떠올려 이상엽에 납치됐다 탈출해 도망치다가 방향 감각을 잃어 이상엽에 다시 잡혀 이상엽에 목졸림을 당하다가 이재한(조진웅 분)에 의해 구조된 것을 기억해 냈다.
시그널에서 이 기억을 근거로 차수현은 이싱엽의 집을 발견해 집 문을 열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마지막 피해자 일기장을 근거로 마지막 피해자가 자주 이용한 편의점을 찾아내 이상엽이 일하던 편의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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