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예린, 감기로 '골골대는 닭' 개인기...'폭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0 2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여자친구 예린이 닭 개인기를 펼쳤다.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정샘물, 데프콘, 빽가, 여자친구 소원·예린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소원과 예린은 "청소하기를 좋아한다"며 "사연을 받아서 우리가 정리 정돈을 해주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신비가 오면 좋은데, 신비는 아프니? "라고 묻는 데프콘에 예린은 "우리가 나오지 말걸 그랬다"며 "그런 의미에서 골골대는 닭 개인기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린은 독특한 개인기로 김구라를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